미국가지전 일본에서 회사를 퇴사하고 기치조치역에 있는 공원에서

전에 부터 꼭 가고 싶은곳이였는데
어학시절에  돈 아낀다고 가보지도 못한곳....
이제야 편하게 가보게 되네요..

물론 몇년전 이야기이지만.


주말에 전차를 타고 무작정 내린 동경의 거리.
걷다가 걷다가..
너무 옷가게가 좋아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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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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