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한인타운에서 산호세 한인타운으로 가는 일이 생겼다.
동행은 나를 포함한 두분과 함께...
가는데만 대략 5시간반 정도 걸리더라.

소를 기루는 목장이 보였고, 낮익은 냄새도 나더라.
닭공장 근무했을때, 산닭잡는일 했을때의 비슷한 냄새인 가축냄새.



산호세 한인타운내에서 잠시 차를 대기고 있는데, 많은 인도인을 보게 되더라.
같이 동행인한테 왜 인도사람이 많은지 물어보니, 여기 애플본사(사과 회사)가 있다고 하던데, 아마도 인도사람들이 IT 근무로 인해서 여기에 많이 사는가 싶더라.

어떤일로 두사람과 동행을 하게 되었고,
내 인생이야기도 참 재미있는데,
나말고의 남인생이야기 듣는것도 이번에도 재미있더라.

단지 느끼는것은 다들 열심히 살려고 하는것과 산다는것과,
미국이라는 나라는 꽁짜가 없다는것
정이라는 단어를 중시하려고 하는 나는 "꽁자가 없다" 라는말은 나한테 어울리지 않는 단어인데,
아마도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라는것을 배우게 해주는 나라가 미국인지도 모른다.
미국에 사는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점점...더...


Posted by 행복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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