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찍고 싶었던..회사..

난 역시 맥주가 좋아...


언제가는 한번 찍고 싶은곳였는데..

because
그냥 야자수가 좋았다..
시내 한중심가의 야자수..


구소련에서 보는듯한 그림이죠?
Posted by 행복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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