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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걷다가..걷다가..
너무 목이 말라서..
들어간곳이 이곳이랍니다..
그냥 쥬스를 주문했고, 스트롱이 무지 크더라고요..
빨기가 너무 힘들어 힘을 주어 빨아더니
스트롱속에서 들어오는 동거랑것이...목구멍에 걸리는것..
하연간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도 나이가 들어가나 보네요.
한달전 기억이 가물가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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