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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요일
닭공장에서 일한지 만6개월하고 1일째이다..
1주일전에 내가 알고 있는사람이 공장 졸업을 했다.
대략 만7개월을 넘었다고 한다.
그분은 원래 자녀때문에 1년을 고수 했던 사람인데,
어느순간에 그 생각이 바꿔어다고 한다.
클랙스톤 1기중에 6개월만 하고 시민권을 받은 분이 계셨고,
그분하고 이야기 한결과 공장졸업을 결정했다고 하더라.
그 사람은 아틀랜타 조선일보에 나오는 이민변호사에 전화를 걸었다고 한다.
신문에 나오는 이민변호사중 두분한테 전화를 했었고,
그분들과 전화로 상의한결과 시민권 받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
그분의 친구인듯한데 그분역시 만7개월을 넘어신분 같은데.
그분은 아틀랜타에 한인신문에 나오는 이민변호사를 10명이상 전화를 걸었고,
전부 시민권받는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
취업비자에서 영주권받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영자권자 상태에서 시민권받기는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 역시 1년을 채울생각은 없다.
지금 생각은 만 8개월까지 할생각이다.
그럼 앞으로 2달 남았고,
그럼 내년 1월3일정도에 끝난다.
미래일이니 앞으로 어떤변수가 생길지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을 그렇다.
첫째 마음이 너무 편하다.
둘째 의무노가다가 아니고 카풀메이트가 하는 말처럼 알바식으로 생각을 하니 마음이 더 편해진다.
여차 하면 그만두도 된다는 생각을 하니깐.
마음이 편한상태에서
이제 자유의몸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정말로 편하다.
and
만6개월이 된시점부터
몸이 너무 않좋아진듯하다.
아마도
긴장된 몸이 풀려서 인지도 모른다.
감기는 언제 없어질지?
1주일째 감기가 않끊어진듯 하다..
6개월된 시점에서...내가 공장에서 무슨일을 했는가
하고 다시 생각하게 되는데..
정말로 내가 공장에서 한것이 생각이 않난다.
단.
6개월된시점까지 계속 생각하고 있는것은
클랙스톤 닭은 않먹고, 구입할 생각도 없다는 것말고는
닭공장에서 일한지 만6개월하고 1일째이다..
1주일전에 내가 알고 있는사람이 공장 졸업을 했다.
대략 만7개월을 넘었다고 한다.
그분은 원래 자녀때문에 1년을 고수 했던 사람인데,
어느순간에 그 생각이 바꿔어다고 한다.
클랙스톤 1기중에 6개월만 하고 시민권을 받은 분이 계셨고,
그분하고 이야기 한결과 공장졸업을 결정했다고 하더라.
그 사람은 아틀랜타 조선일보에 나오는 이민변호사에 전화를 걸었다고 한다.
신문에 나오는 이민변호사중 두분한테 전화를 했었고,
그분들과 전화로 상의한결과 시민권 받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
그분의 친구인듯한데 그분역시 만7개월을 넘어신분 같은데.
그분은 아틀랜타에 한인신문에 나오는 이민변호사를 10명이상 전화를 걸었고,
전부 시민권받는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
취업비자에서 영주권받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영자권자 상태에서 시민권받기는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 역시 1년을 채울생각은 없다.
지금 생각은 만 8개월까지 할생각이다.
그럼 앞으로 2달 남았고,
그럼 내년 1월3일정도에 끝난다.
미래일이니 앞으로 어떤변수가 생길지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을 그렇다.
첫째 마음이 너무 편하다.
둘째 의무노가다가 아니고 카풀메이트가 하는 말처럼 알바식으로 생각을 하니 마음이 더 편해진다.
여차 하면 그만두도 된다는 생각을 하니깐.
마음이 편한상태에서
이제 자유의몸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정말로 편하다.
and
만6개월이 된시점부터
몸이 너무 않좋아진듯하다.
아마도
긴장된 몸이 풀려서 인지도 모른다.
감기는 언제 없어질지?
1주일째 감기가 않끊어진듯 하다..
6개월된 시점에서...내가 공장에서 무슨일을 했는가
하고 다시 생각하게 되는데..
정말로 내가 공장에서 한것이 생각이 않난다.
단.
6개월된시점까지 계속 생각하고 있는것은
클랙스톤 닭은 않먹고, 구입할 생각도 없다는 것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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