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신오오쿠보에 있는 고양이 다시 찍게 되었다..
전에는 두마리인데 지금은 한마리.

왜 없을까?
싸워을까?

철망에 둘려산 고양이..
밥은 어떻게 먹을까?
그게 제일 걱정이다..

설마 저렇게 까지 살았는데..
살기 위해서 먹었을덴데..
내가 걱정할 문제는 아닌듯하다.

왠지..
또다른 한마리가 어디갔는지?
그로 이해서 또한마리가 너무 외롭게 보인다는..

Posted by 행복한 시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