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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태그 : [] |
왜 이렇게 자꾸 같은 장소를 찍는것일까?? 날마다 이길을 걷어다녀서?? mall에서 집으로 가는길에 항상 거쳐가는곳... |
아마도..
아마도..
시장보고 오면서 왠지 쓸쓸하다는...
왠지 쓸쓸하다는.....
그래도 날마다 물건들고 집으로 가는길에
팔힘이 쎄어진듯하지만..
얼굴에 살이없어졌다는...
잉?? 속칭 한국에서말하는 젓살??
마카티 생활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지프니 여행,버스여행 하면서 알게 된것.
전화가드 300페인데 279페이소 파는곳
인터넷 가드 100페이소 인데 90페이소 파는곳
과일은 sm,landmark보다는 로칼현지인들이 많이가는 시장이 더 싸다는것....
위사진은 코코낫인데 코코낫안에 있는 흰것만 press했서 마신다고 합니다..마셔보니 요구르트 같은 맛에 호두맛 같은......
코코낫 가격은 작은것은 10페이소 큰것은 15페이소
나중에 작은것 두개 주문하고 돌아오는길에 thank u..라고 하니.
웃어주는 그 필리핀사람의 미소가 생각이 나는군요
8.13 내 생일이였다..
쿠아라루프라는 곳이 있다
그곳은 속칭 로칼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시장...
그곳에 과일들이 너무 싸다...기타등등..
처음으로 가는길이라..
돌아오느길에는 어두웠다..
왜냐면 못사는 동내를 거쳐야 하니..
그곳에는 가로수가 없어서 무지 어두웠고.
보이는것인 사람의 눈만 반짝 반짝...
한순간...인터넷에서 보았던...외국인만 노리는 강도..라는..
기사가 생각이.....
그렇게 저렇게 생각하면 집에 오는길에..
사람들이 많이 보였서....휴.....라는 한숨과 기념으로 사진한장..
나 죽으면..
우리 어머님 좋아하실듯..
becaue..
나 생명보험..두개라서....
but..
그 생명보험 액수보다 그분의 마음속에서 나오는 눈물이 더 많을듯..
감사하고 그리고 사랑합니다..
나를 낳아주셨고..길려주셨고..한고집하는 나를 그래도..그래도..
자식이라고.....
anyway..
나 몇살이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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