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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에 온지 딱 2주하고 하루이다.
아틀랜타에 비해 너무 바쁘게 지낸듯하고.
엘에이와 비교 하면
장점)
1.한인마트가 많다.
2. 한국사람이 많이 보인다.
3.잡이 많다
4.과일들이 맛이 있다.
단점)
1.차들이 많아 브레이크를 많이 사용한다.
2.밤에 경찰차 소리를 너무 많이 듣는다.
3.아틀랜타처럼 남한테 물어보는것은 많는데..막상 자기이야기는 않한다.
오늘 캘리포니아 면허증을 따기위해서 할리우드 면허장에 갔다.
1.처음 접수하는곳에서 엘에이로 이사 왔다고 하고,
타주 운전면허증과,영주권을 보여주고,한국어로 된 신청처를 받는다.
2.한국어로 된 신청서를 작성하고, 접수증을 받는다.
3.lcd모니터에 자기번호가 나올때 까지 기다린다.
4.자기번호 차례가 되면 해당되는 곳에 갔어
영주권과 타주면허증을 다시 보여주고, 시력검사하고,오른손 지문찍고,32불을 낸다.
5.다른곳에 갔어 얼굴사진 찍어라 한다.
6.필기시험을 친다.
필기시험은 네이브 la카페에서 나온 예상문제와 중앙일보에서 나오는 문제를보면 거의 맞는다.
http://www.radiokorea.com/uslife/dltest.php?type=written_c
오늘 캘리포니아 필기시험 합격하고,2주일뒤 우편으로 캘리포니아 면허증이 날라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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