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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스톤마운티까지는 가보지 않했지만..
한국에서 볼수 없는것들을 보게 되었다..일본에서는 거의 고양이인데..
여기서는..
이 조류를 보고 왠지 가족을 더 만들고 싶은 마음과
자기 새끼를 보호 하려고 하는것은 살아있는 동물은 다 똑같은것 같더라..
산책하는 코스중에 걷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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