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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공장을 끝날쯤 부터 자주 가게 된 곳이다.
이곳에 가면 왠지 조용하고 편안하게 커피를 마시게 되더라.
안쪽보다는 바깥쪽이 좋았고,
바깥에는 사람도 거의 없더라..
월마트 부근의 스타벅스는 앞에 차가 보여서
왠지 싫고
왠지 아지트 같은 느낌?
어린동생하고 자주 갔었고
그곳에서도 많이 웃었는데
몇달전 이야기라..벌써 추억이 되어버린듯 하다.
스테이츠보로에 살고 있는분 한번 가보기를 바라면서
위치는 스테이츠보로 월마트 부근이며 빵집이다.
여기서 주말이면 자주 앉아서 마시게 되는 커피
미국에서 처음 돈내고 커피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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