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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랜타를 떠나기전에 좋은곳을 알게 되었다
밤에 가면 사람들이 않보이니 조용하고,
상점가의 조명으로 인해 분위기가 느껴지고,
앉는자리가 있어 편안하게 이야기도 할수있고.
음악이 나오지만, 장소에 따라서 크게 들려 잡음처럼 느껴질때도 있다.
혼자가면 더 외롭움을 느껴지는곳일지도 모르지만,
부부나 연인사이라면 조용하게 이야기 할수 있는곳으로 추천하고 싶다.
한인마트에만 가보다가 이런곳에 가보니..역시 미국은 미국이구나 하는 생각과.
한국이라면 사람들이 아주 많을텐데..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위치는 아래의 웹사이트로 들어가서 확인 바란다.
http://www.theforumonpeacht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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