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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잠시 쉬는동안 한꼬마를 봤다
배가 고파서 인가?
사람들이 먹고 있는 곳에 갔어 음식을 달라고 한다.
처음에 그 꼬마를 봤을때
코주의에 콧물이 많았었다...
어디선가 엄마가 오더니 한대 때리간다
어디선가 아빠가 오더니 콧물주의에 있는 콧물을 자기옷으로 딱아준다..
그옷 역시 깨끗한 옷은 아닌듯 싶지만..
아빠가 꼬마한데 하는 행동들이 ...
왠지 나의 옛날 생각들을 떠오르게 한다..
지금은 힘이없는 나의 소중한 어머님
엄마 역시 나한데 병주고 약주었는데..
지금 잘 지내고 있는지??
그래도 사랑해.....영원히..나의 소중한 어머님
공원에서 한 꼬마를 만났다..
두번째 보는꼬마이다..
1.너 죽을래?? 돈좀 주라.
2.쪼가난기...벌써부터 돈다령이고..한대 맞아라..
3.울고나니....
4..모델료 1페이소 주니...이런 웃음으로...
실은...사진 찍다가 이런 저런표정이 나왔어..
설렁하게 글을 만들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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