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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공장을 떤난지 1주일이 넘었다.
닭공장을 정식 퇴사하고 공장에서 집으로 오는 길
기분이 묘하더라.
차를 안에서 생각나는것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리고
"잘 살아야 한다"
이 두개의 단어말고는 생각이 않나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미국이라는 나라로 이민온것이 잘 선택을 했고,
항상
나를 재미있게 해주고, 눈물이 날정도로 웃게 해주고,
영어로 어럽운 문제가 생기면 부담없이 해결해주는
어린친구인 야간qc한테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그리고
공장생활에서 나름 심심하지 않게 나의 농담도 받아주는
408 라인에 일하는 아줌마들과 같이 일했던 헬프님들한테
지금 고맙게 생각한다..
각자 다들 이공장에서 떠나면 다른 정착지에 살것이지만,
누가 말한것처럼
"언제 볼지 모르겠지만"
미국이민으로 닭공장을 선택했던 이민자님들
항상 어디가던 행복한 삶이 되기를 마음속 깊이 바라고 싶다.
비록 공장에서 요구하는 노동을 충족은 못시켜지만,
나 나름되로 최선을 다한것같다.
그래서 후회는 없다.
할만큼 했다고 난 다른사람한테 이야기 하고 싶다.
혹시
인터넷 검색으로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닭공장으로 오시려는분들한테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미국이라는 나라 선택을 잘 했다는말과
제가 적은글은 저주변에 있었던 일들이고,내 생각과 들은 이야기이니
그냥
참고적으로만 알아두심 고맙울듯하다.
닭공장을 정식 퇴사하고 공장에서 집으로 오는 길
기분이 묘하더라.
차를 안에서 생각나는것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리고
"잘 살아야 한다"
이 두개의 단어말고는 생각이 않나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미국이라는 나라로 이민온것이 잘 선택을 했고,
항상
나를 재미있게 해주고, 눈물이 날정도로 웃게 해주고,
영어로 어럽운 문제가 생기면 부담없이 해결해주는
어린친구인 야간qc한테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그리고
공장생활에서 나름 심심하지 않게 나의 농담도 받아주는
408 라인에 일하는 아줌마들과 같이 일했던 헬프님들한테
지금 고맙게 생각한다..
각자 다들 이공장에서 떠나면 다른 정착지에 살것이지만,
누가 말한것처럼
"언제 볼지 모르겠지만"
미국이민으로 닭공장을 선택했던 이민자님들
항상 어디가던 행복한 삶이 되기를 마음속 깊이 바라고 싶다.
비록 공장에서 요구하는 노동을 충족은 못시켜지만,
나 나름되로 최선을 다한것같다.
그래서 후회는 없다.
할만큼 했다고 난 다른사람한테 이야기 하고 싶다.
혹시
인터넷 검색으로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닭공장으로 오시려는분들한테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미국이라는 나라 선택을 잘 했다는말과
제가 적은글은 저주변에 있었던 일들이고,내 생각과 들은 이야기이니
그냥
참고적으로만 알아두심 고맙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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