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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금요일되면 무지 바쁜듯하다.
문화적인 생활에.
재미있는 생활에...
바쁘다면 너무 행복할듯 하게지만 지금은 그렇지는 않다.
금요일날에
점심을 먹고 잡업복을 벗고,밖에서 담배를 피는데,
왠지 옷속에서 신원한 공기가 들어오더라
난 작업복이 찍어져 물이 들어와 옷이 젖어 있는줄만 알았는데,
땀으로 속옷과,티가 전부 젖어있더라.
그것도 배꼽위까지...
그날 저녁에 밥을 먹을라고 하니,
숱가락이 올라가지 않더라.
할수없이 고개를 숙이고 먹어야만 되더라.
아마도 박스를 너무 들어서 팔에 무리가 온듯 하더라.
102에 있을때는 위에서 흐르는 소독물인지 닭기름물인지 모르겠지만 기계에서 흘려나온 물로 옷이 젖더만,
408에서는 몸에서 나오는 땀으로 옷이 젖더라
주말에는 편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더라.
속도 않좋아서
왠지 채한느낌?
이라서 그런지
외출하고 싶은마음이 전혀 없더라.
내가 몸이 않좋을때 약을 주는 당돌하면서 개구장이 눈빛을 갖은 야간qc.
이번주도 그 야간qc로 덕분으로 많이 웃었고,
엔돌핀을 받은듯하더라..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
여기서 떠나면 볼일 있겠냐고
그런데 일본에 있을때도 그런말을 혹 듣게 되더라.
but
사람이 서로 좋게 느껴진다면
친구가 되더라.
일본에 있는 동생처럼..
나이가 많던 적던
10월달부터 일이 없어져 편하다고 하더만,
갈수록 왜 힘드는것인지??
내일은 클랙스톤이라는 공장에서 어떤일들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내일도 최선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문화적인 생활에.
재미있는 생활에...
바쁘다면 너무 행복할듯 하게지만 지금은 그렇지는 않다.
금요일날에
점심을 먹고 잡업복을 벗고,밖에서 담배를 피는데,
왠지 옷속에서 신원한 공기가 들어오더라
난 작업복이 찍어져 물이 들어와 옷이 젖어 있는줄만 알았는데,
땀으로 속옷과,티가 전부 젖어있더라.
그것도 배꼽위까지...
그날 저녁에 밥을 먹을라고 하니,
숱가락이 올라가지 않더라.
할수없이 고개를 숙이고 먹어야만 되더라.
아마도 박스를 너무 들어서 팔에 무리가 온듯 하더라.
102에 있을때는 위에서 흐르는 소독물인지 닭기름물인지 모르겠지만 기계에서 흘려나온 물로 옷이 젖더만,
408에서는 몸에서 나오는 땀으로 옷이 젖더라
주말에는 편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더라.
속도 않좋아서
왠지 채한느낌?
이라서 그런지
외출하고 싶은마음이 전혀 없더라.
내가 몸이 않좋을때 약을 주는 당돌하면서 개구장이 눈빛을 갖은 야간qc.
이번주도 그 야간qc로 덕분으로 많이 웃었고,
엔돌핀을 받은듯하더라..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
여기서 떠나면 볼일 있겠냐고
그런데 일본에 있을때도 그런말을 혹 듣게 되더라.
but
사람이 서로 좋게 느껴진다면
친구가 되더라.
일본에 있는 동생처럼..
나이가 많던 적던
10월달부터 일이 없어져 편하다고 하더만,
갈수록 왜 힘드는것인지??
내일은 클랙스톤이라는 공장에서 어떤일들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내일도 최선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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