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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미숙으로 실기시험을 하기위해서 레즈빌이라는곳에 갔습니다.
인터네상에서 친절한다는 글이..왠지 촌에 가면 쉽게 합격되지 않나라는 생각에 갔습니다.
그곳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FM이였고
후진파킹
옆으로 파킹
빠른속도에서 스톱
여기까지는 옆에 타신 시험관이 다 이야기해 주더라고요. 스탑 뺵빽 하면서 너무 친절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행으로 갔는데 정보에 의하면 코스가 이렇다고 알고 갔었는데 다른코스로 가더라고요
길을 몰라서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은관계로 주행에서 탈락했습니다.
그리고 이틀후 스테이즈보로 운전먼허장에 갔었는데
안경하고뚱뚱한 아줌마(이름: 빌리지)하고 평균체격의 아줌마가 있었답니다.
너무 빨리 도착했어 다른사람의 실기시험을 보게 되었는데
평균체격인 아줌마가 미국인상대로 FM씩으로 하더라고요.
후진파킹
옆 파킹
파킹에 자신이 없는 저로서 생각나는것은 오늘도 떨어지겠구나 하고..
그런데 처음 저를 서류접수본사람이 빌리지 이라는 아줌마 이였고.(뚱뚱하고 안경쓰고 나름 그곳에서 제일 진철한 아줌마) 저의 실기시험 아줌마도 빌리지이라는 아줌마 였답니다.
파킹은 하지 않고
한바퀴 돌았습니다.
스테이츠보로의 주행은 몇번 했었기에 코스는 자신이 있었답니다.
유얼 페스 라고 하니..
왠지 빌리지라는 아줌마의 웃는모슴이 너무 좋게 보였습니다.
정말로 기분 좋은하루 였고
필기 두번만에 함격했고, 실기 역시 두번만에 합격으로 저의 보로의 정착은 여기서 마무리 지울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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